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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기술 부터 시작해야하나? (작성중)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2-05-04

조회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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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Bmx 에 입문하고 하는 분들의 또다른 공통된 고민
-큰맘먹고 bmx 라는 이상한? 자전거를 사긴했는데....동영상에서 본 그 말도안되는 기술은 엄두가 안나고..금방 배울수 있는 뭔가 쉽고. 안전하고. 멋진 기술 은 없을까?
----------답 = 없다.
우선 연구소 의 다른글들을 잘 읽어보시고 오늘부터 연습! 근데 뭐 부터해야만 하나!

--------플랫.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멀리 보호대.헬멧을 짊어지고 파크.스팟으로 갈필요도 없고. 간단한 기술은 근처 주차장 빈공간 정도라면 충분하다.
행인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말자. 아마 그사람들 중에서도 무언가에 도전하고 있는 여러분을 부러워하며 스쳐가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페그윌리-롤링 기술중 가장 간단하고. 중심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 대부분의 경우 왼발 을 페그에 올려놓고 시작하는 것이 정석이다. 페그 윌리를 마스터한 라이더들은 다른 롤링 트릭을 좀더 빠른 시간에 완성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매일 열심히 한다면 1달 안에는 마스터 가능

*엔도-어떤 사람은 불필요한 기술이라고 하지만 본인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상체를 움직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가장 간단한 기술이다. 앞브레이크의 제동력에 의지 하지 않고 순발력과 상체의 움직임으로만 뒷바퀴를 60도 정도 들어올리는 기술이다.
엔도를 정확히 마스터 한 라이더들은 바니홉을 아주 빠르게 구사할수 있었다.

*롤백-부메랑을 구사하는 라이더들이 현재는 많지 않지만 여전히 중요한 기술이다.
순간적으로 진행방향을 180도 회전시키는 기술중 가장 기초적인 기술이다. 현재 모든 스피닝 기술의 시작도 롤백에서 부터 시작된다.

*스팀롤러-본격적인 롤링 트릭의 시작이다. 안장을 잡고 앞페그 위에서 주로 구사되는 현재의 모든 트릭의 시발점이다. 인트로. 메인. 피니쉬 의 3단계가 모두 완벽히 구사할수 있는것이 중요하다.

*행파이브-행파이브를 구사할수 있다면 가장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고 할수 있다.
뒷바퀴를 들고 주행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어려울수록 재미?있는것 이 플랫랜드의 묘미 인듯하다. 정면 3-4m 를 주시하는것 만으로도 효과를 볼수 있다.

*펑키 치킨-스커핑 트릭의 대표적인 기술이면서도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릴지 모르는 트릭
하지만 이것 한가지만 제대로 구사할수 있다면 라드야드. 카부스. 서클케이 등은 절반을 꽁짜? 로 얻을수 있다. 역시 스커핑 트릭은 인트로. 메인. 피니쉬 3동작을 모두 구사해야만 자신의 트릭이라고 말할수 있다.

-----------스트릿.
*바니홉-모든 스트릿 기술의 기본이라고 할수 있다. 적어도 60cm 는 가뿐히 넘을수 있을때 까지 반복만이 지름길이다. 바니홉을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많은 트릭. 특히 그라인드 트릭을 시도하는것은 무모한 일이다.

*180턴-굳이 두가지로 분류하자면 홉핑 180 과 바니홉 180 으로 나뉠수 있겠다.
어느 한가지만 구사한다고 해도 성공이다. 하지만 스팟의 트레일 에따라 두가지를 모두 구사할수 있는 라이더라면 진정한 리얼 스트릿 라이더!

*360-본인은 항상 180 턴 보다 360 턴이 더 쉽다고 말하곤 한다.
180턴의 경우 패키라는 다른 기술을 합쳐야만 완성되지만 360은 한동작으로 끝날수 있다. 높이가 있는 곳에서 뛰어내리며 구사하는 다운 360 턴 은 오히려 지면에서 하는것보다 체공 시간이 길어 좀더 쉽게 될수도 있다. 물론 지면에서 완벽히 구사가능한 라이더에게 해당된다.

*메뉴얼-쉽지만 어려운 기술 메뉴얼
가장 중요한것은 체중을 얼마나 정확히 고정하며 하체를 부드럽게 움직이느냐에 달려인는듯 하다. 지면에서 메뉴얼을 몇m 주행하느냐 보다.
기물 위에서 링크 동작으로 구사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이 벤치 가 되었건. 램프의 플랫폼 이든 바니홉과 연결하는것이 중요하다.

*테일탭-한 정점에서 멈출수 있다는것은 시간이 짧더라도 큰 의미가 있다.
리어휠 홉핑을 우선 연습하자. 그리고 180턴과 결합한다면 가장 훌륭하다.
테일탭을 자유롭게 구사할수 있다면 아부바카. 파파누 기술등도 보다 쉽게 구사가 가능하다.

*바스핀-우선 180 바스핀을 먼저 연습하는것이 지름길이다. 그다음에는 바니홉과 핸들바 1회전을 결합하는것이 순서 라고 본다.
넓은 핸들바 보다는 컷팅된 좁은 핸들바가 쉬울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속도와 높이 이다.
바니홉을 높게. 그리고 핸들바 회전은 빠르게...

*피블 그라인드-그라인드 트릭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는 기술
무엇보다도 바니홉이 완벽히 구사되어야만 신체의 부상. bmx의 파손을 피할수 있다.
우선 피블 스톱 먼저 연습해 보자. 정확히 페그와 앞타이어가 기물에 걸쳐질수 있다면 이 그라인드는 거의 여러분의 것이다. 정확한 자세가 나온다면 속도만 더하면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갈것이다. 피니쉬는 홉핑으로 마무리.
처음에는 적당한 높이의 매끄러운 트레일 을 찾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절대 경사가 있는 트레일에 시도하지 말것.

*더블 페그 그라인드-파크 라이딩에서는 가장 기초 그라인드에 속하는 기술인데 스트릿 라이딩에서는 두번째가 되는것일까?
그것은 스트릿 그라인드와 파크 그라인드는 전혀 다른 기술이라고 할수 있기 때문이다.
스트릿 에서 더블페그 그라인드는 많은 속도를 필요로 한다. 이 기술역시 우선 더블페그 스톱 먼저 연습하는것이 중요하다.

*스미스 그라인드-앞쪽 페그를 걸치고 뒷타이어를 기물 위로 올려 구사하는 이기술은 지금까지와는 많이 다른 그라인드 트릭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톱 동작을 충분히 연습했다면 . 그리고 엔도 기술을 구사할수 있다면 그렇게 높은 장벽은 아니다.

파크.
*카빙--램프의 면을 타고 펌핑동작으로 180턴을 하는 기술. 가장 기본적이며 면 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데 기초적인 기술

*드롭인--처음에는 한쪽 발을 램프 윗면 (플랫폼) 에 올려놓은채 미끄러져 내려오는 연부터...그다음에는 페그스톱 자세에서 드롭인. 그다음은 플랫폼에서 주행중 드롭인 (램프 모서리-코핑- 과 거의 평행을 이루는 주행선을 따라가다가 부드럽게 내려오는것이 중요. 당연히 헬멧.보호대 필수.

*베이직 에어--박스 점프대 에서 충분한 가속을 붙힌후 점프대 면을 눌러주는 펑핑 동작후 약간의 바니홉 으로 공중부양? 안정적인 공중 자세가 나올때 까지. 랜딩의 중앙에 안정적으로 착지 할때까지 반복. 반복. 그리고 또 반복

*X 업

*테이블 탑

*노풋 에어

*더블페그 스톱--카빙 으로 코핑 근처까지 돌진. 90도 정도의 턴을 인위적으로 하는 느낌으로 두 페그를 코핑에 걸침. 다시 드롭인. 익숙하기 전까지는 걸치는 페그쪽 발을 플랫폼에 닿도록 함.

*더블페그 그라인드--스톱 동작이 완벽히 된다면 카빙턴의 각도를늘리면서 정점에서 코핑과 평행이 되도록 펌핑. 체중은 웨이브 면쪽으로 bmx 만 코핑쪽으로 밀듯히 그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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