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We The Peolpe사의 프로라이더, 떠오르는 루키라이더! "PETE SAWYER"의 시그네쳐 프레임인

Stering 프레임을 베이스로 만든 슈퍼커스텀 BMX 입니다.

커스터마이징 포인트는 올드스쿨의 컬러 매칭과 뉴스쿨의 지오메트리 조화로서

크롬 & 블랙의 블링블링한 느낌으로서 클래식한 느낌과 강력함을 보여주고자 하였으며

실제로도 라이프타임 워런티가 적용된 독일 WTP사의 하이엔드 파츠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6 인치 탑튜브 / 13.4인치 리어엔드(체인스테이)는 상급라이더들도 많이 찾는 사이즈입니다.

13.4 인치의 리어엔드는 13.2인치와 13.5~6인치의 중간지점으로서 퀵리스폰스와 안정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지오메트리인 동시에 26T 스프라켓 적용시 (리어 9T) 체인길이가 딱 맞아 떨어지는

정밀 셋팅이 이루어지므로 점프 트릭 구사시 체인이 체인스테이에 스크레치를 발생 시킬일 또한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시트튜브 각도가 69도로서 보편적인 71도에 비해 안장이 조금더 리어쪽으로 셋팅되므로

탑튜브 공간확보가 용이해져 바스핀 트릭시 이점이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스템은 신제품은 "SIEZE" 하이라이즈 업로딩 스템과 "Mad Max" 8.7인치 빅바를 적용하여

프론트를 드는 동작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셋팅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또한, 시트는 소량 입고 된 SMUGGLER 피보탈 시트로서 뒤쪽 숨겨진 포켓에 공구가 동봉되어

라이딩 시 안장각도 또는 높이 조절에 더욱 용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구동계는 모두 Eclat사의 하이엔드 파츠로 접목시켜 추후에 업그레이드가 전혀 필요 없는 사양이며,

좌,우 스위치 구동변환이 자유로운 PULSE 카셋트 허브는 좌측 구동방향(LHD)로 기본 셋팅하였습니다.

타이어는 최근 내한했던 레드불 프로 BMX 월드 팀에 "앤써니 페린"이 사용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타이어인

RIDGESTONE 트랙션 버젼 (2.3")입니다. 고성능 하이그립 타이어로서

센터슬릭 패턴과 두께의 조합! 그리고 극한의 상황에서도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목표로 제작되어

Eclat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입니다.

Eclat / Salt Plus / Salt 는 모두 독일 We The People 브랜드 그룹 내에 소속된 서브 브랜드입니다.

본 제품은 위더피플 / 이클랏 파츠로 브랜딩 되었으며 설트사의 튜브까지 적용되어

완벽한 브랜드 매칭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단 1분을 위해 준비한 초호화 럭셔리 슈퍼 커스텀!!

4130바이크에서 만나보십시요.

부품 합계 정상가 2,225,000 원에서 235,000 원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199만원!!

** 본 상품은 브레이크 파츠가 제외된 구성이며, 브레이크 장착을 원하실 경우 유선 상담 부탁드립니다. **

실측무게 - 11.4 Kg (페달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