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개 셋트 상품 ! (컬러 선택 가능)
개당 정상가격 45,000원 = 2 개 90,000원
2개 특가 79,000원
FUEGO 타이어! "Devon Smillie Signature"
"Devon Smillie" [데본 스마일리] 의 시그네쳐 타이어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내구성과 긴수명의 스트릿 라이딩 고압 타이어
FLY 브랜드의 초기 팀 멤버로서 지금까지 BMX 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는
스페인 태생의 프로 라이더 "루벤 알칸타라" !!!
"Steady Seller of BMX Tire" 이자 그의 시그네쳐 타이어인 "루벤" 타이어를 이을 새로운 타이어인 FUEGO 를 주목해주세요.
"루벤" 의 빅 팬이자 루벤 타이어의 전설적인 트레드 패턴을 존중하여
현 스트릿 BMX 라이더 중 탑5에 등극되어 있는 "데본 스마일리" 에 의해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수많은 주행 테스트와 트릭 테스트를 거쳐 리모델링 된 푸에고 타이어는
데본이 선호하는 공기압인 30 PSI 압력에서 120 PSI 까지의 모든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최근 타이어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60 PSI 미만의 공기압으로도 충분한 그립감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타이어 외부 옆면의 라운드 띠 디자인은 그라인드 트릭시 렛지나 레일에서 좀더 부드러운 그라인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더 조밀하고 튼튼한 타이어 비드 (내부 옆면)은 완성도 높은 타이어로 리뉴얼 되었으며,
소프트한 그립감과 만족스러운 쿠션감은
라이딩 스팟에서 당신을 미소짓게 만들 타이어로 기억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데본 스마일 曰 - "푸 에고 (Fuego)" 타이어는 가장 견고하고 가장 다재다능한 타이어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타이어 폭 - 2.3"
무게 - 870 grs.
Fuego Tire
Devon Smillie Signature
Devon has always been a fan of the “Ruben” tire, so to honor this legendary tread pattern he modeled the “Fuego’ tire after it.
But, he also knew street riding was much harder on tires, so his tire had to be as tough as could possibly be while still looking amazing.
Using a new tear resistant inner layer technology, “High Pressure and Puncture Resistance”(HPPR), a pinch-flat resistant layer at the tires bead,
a denser, stiffer sidewall and an even harder sidewall “Protection line” that was originally featured on “Ruben’s” first tire which protects
as well as help slide during grinds all make this one durable tire! Devon also wanted a slightly smaller tire, smaller than other comparable tires, a 2.30” to help grab a little less during grinds,
but still large enough to absorb the rigors of street riding. And at Devon’s preferred 30PSI tire pressure, but with capabilities all the way up to 120PSI,
the “Fuego” tire is one of the toughest, most versatile tires on the market.
· HPPR layer technology: High Pressure and Puncture Resistance.
· Harder sidewall compound
· Harder “protection line” compound.
· Pinch resistant layer at the tires bead.
· Low-pressure stability, but 120-PSI cap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