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KINK 사의 스텔스 피봇탈 시트

전설적인 프로라이더 '네이슨 윌리암스' 시그니쳐 시트

5 mm 육각렌치로 숨겨져 있는 볼트로 체결되는

깔끔한 디자인과 일반 피봇탈에 비해 가벼운 무게

높은 내구성을 위한 프론트, 리어 범퍼

독특한 코듀로이 커버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