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x 산지 한달 만에 펑크가 세번이나 났네요.
뒷바퀴 한번, 앞바퀴 두번.
2주만에 뒷바퀴 터졌는데 열어보니 두군데가 터졌더라구요.
펑크패치로 땜빵해두고, 먼저 구입했던 새 것을 장착했죠.
첫 빵꾸는 인도턱 넘다가 걸려 넘어지면서 말그대로 빵!했죠.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앞바퀴가 빵꾸났는데 어이없게도 가시에 찔렸더라구요.
그래서 위에 땜빵해 놓은 것을 이용했죠.
가시에 찔린 것은 다시 펑크패치로 땜빵!해서 보관.
한 일주일 지나서 아침에 내려와보니 앞바퀴가 바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튜브!!
다음날 확인해보니 다른 곳이 터졌더라구요.
그래서 이 튜브는 보관하고 먼저 앞바퀴 땜빵해놓은 것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구매한 것은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제품을 지난번에 구매했어서 뒷바퀴에 잘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어요.
이번에 산 것은 예비용으로 보관중입니다.
bmx는 아무래도 충격을 많이 받으니 미리 준비를 해놔야 하죠.
모두 빵꾸나서 쓰이는 날까지 열심히 연습하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6-08-02 15:39:22
평점
감사합니다.